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 standalone="yes"?><rss version="2.0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><channel><title>분쇄도 on CoffeeLab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tags/%EB%B6%84%EC%87%84%EB%8F%84/</link><description>Recent content in 분쇄도 on CoffeeLab</description><generator>Hugo</generator><language>ko-KR</language><lastBuildDate>Mon, 10 Aug 2026 00:00:00 +0900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tags/%EB%B6%84%EC%87%84%EB%8F%84/index.xml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item><title>수동 핸드밀 반년 넘게 써본 솔직한 후기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exp-manual-hand-grinder/</link><pubDate>Mon, 10 Aug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exp-manual-hand-grinder/</guid><description>&lt;h2 id="사실-처음엔-실패부터-했습니다"&gt;사실 처음엔 실패부터 했습니다&lt;/h2&gt;
&lt;p&gt;솔직하게 먼저 고백하자면, 저의 첫 그라인더는 실패였어요. 커피용품 관련 소비자 정보는 &lt;a href="https://www.kca.go.kr"&gt;한국소비자원&lt;/a&gt;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홈카페를 막 시작할 때 별생각 없이 예전에 산 저가형 전동 그라인더를 하나 들였는데요. 문제는 분쇄가 너무 들쭉날쭉했다는 거예요. 굵은 가루랑 미분이 뒤섞여 나오니 아무리 정성껏 내려도 커피가 텁텁하고 지저분하게 나왔습니다. 그때는 제 실력 탓인 줄 알았어요.&lt;/p&gt;
&lt;p&gt;한참 뒤에야 원인이 그라인더에 있다는 걸 알게 됐고, 이번엔 분쇄 균일도에 좀 더 신경 쓴 수동 핸드밀로 갈아탔습니다. 그게 반년 조금 넘었네요. 오늘은 그 시간 동안 느낀 점을 솔직하게 풀어보려고 해요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핸드밀 분쇄, 클릭 수 메모가 필요한 이유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exp-hand-mill-click-count/</link><pubDate>Mon, 10 Aug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exp-hand-mill-click-count/</guid><description>&lt;h1 id="핸드밀-분쇄-클릭-수-메모가-필요한-이유"&gt;핸드밀 분쇄, 클릭 수 메모가 필요한 이유&lt;/h1&gt;
&lt;p&gt;솔직히 고백하자면, 제 첫 그라인더는 실패였습니다. 몇 년 전 커피에 막 재미를 붙였을 때, 인터넷에서 눈에 띄게 싸길래 별생각 없이 저가형 전동 분쇄기를 하나 샀습니다. 결과물이 균일하지 않아서 가루가 커졌다 작아졌다 제멋대로였고, 분쇄도를 조절하는 단계도 뭉툭해서 &amp;ldquo;어제랑 오늘 맛이 왜 이렇게 다르지?&amp;ldquo;를 매일 반복했습니다. 그때 배운 교훈은 하나였습니다. 분쇄가 흔들리면 나머지를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.&lt;/p&gt;
&lt;p&gt;그래서 다음 도구는 좀 진지하게 골랐습니다. 결과적으로 손으로 돌리는 핸드밀, 그중에서도 원뿔형 날(코니컬 버)에 분쇄도가 클릭 방식으로 딱딱 걸리는 제품군을 택했습니다. 오늘은 이 핸드밀을 거의 2년 가까이 쓰면서 알게 된 것들, 특히 제가 &amp;ldquo;클릭 수 메모&amp;quot;라는 습관을 왜 들이게 됐는지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홈카페 그라인더 소음, 줄이는 방법 있을까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grinder-noise-reduction/</link><pubDate>Mon, 27 Jul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grinder-noise-reduction/</guid><description>&lt;h1 id="홈카페-그라인더-소음-줄이는-방법-있을까"&gt;홈카페 그라인더 소음, 줄이는 방법 있을까&lt;/h1&gt;
&lt;h2 id="아침-첫-잔-온-집이-다-깨는-그-소리"&gt;아침 첫 잔, 온 집이 다 깨는 그 소리&lt;/h2&gt;
&lt;p&gt;이른 아침 커피 한 잔 내리려다 그라인더 버튼을 누르는 순간, &amp;ldquo;이거 옆방까지 다 들리겠는데&amp;rdquo; 싶어 움찔한 적 있으실 겁니다. 원두 가는 소리는 생각보다 날카롭고 크죠. 가족이 자고 있거나 벽이 얇은 집이라면 이 소음이 은근한 스트레스가 됩니다.&lt;/p&gt;
&lt;p&gt;그런데 소음은 무작정 참거나 포기할 문제가 아닙니다. 원인을 하나씩 짚어 보면 줄일 수 있는 여지가 꽤 있어요. 오늘은 점검 순서대로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수동그라인더 vs 전동그라인더, 뭐가 나을까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edu-manual-vs-electric-grinder/</link><pubDate>Thu, 23 Jul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edu-manual-vs-electric-grinder/</guid><description>&lt;h2 id="그라인더부터-손이-멈추는-이유"&gt;그라인더부터 손이 멈추는 이유&lt;/h2&gt;
&lt;p&gt;홈카페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드리퍼나 주전자는 금방 고릅니다. 그런데 그라인더 앞에서는 다들 한참 멈춰요. 화면을 한참 스크롤하다 보면 결국 큰 갈림길 하나로 좁혀집니다. 손으로 돌리는 수동이냐, 버튼만 누르면 되는 전동이냐.&lt;/p&gt;
&lt;p&gt;이게 단순히 &amp;ldquo;귀찮음 대 편함&amp;quot;의 문제 같지만, 실제로는 예산·마시는 양·사는 환경까지 얽혀 있어요. 저도 둘 다 몇 년째 번갈아 쓰고 있는데, 오늘은 어느 쪽이 정답이라기보다 &lt;strong&gt;어떤 사람에게 어느 쪽이 맞는지&lt;/strong&gt;를 기준별로 풀어볼게요.&lt;/p&gt;
&lt;h2 id="원리는-같고-힘을-주는-방식만-다릅니다"&gt;원리는 같고, 힘을 주는 방식만 다릅니다&lt;/h2&gt;
&lt;p&gt;먼저 오해 하나를 풀고 시작할게요. 수동과 전동은 커피를 가는 원리 자체가 다르지 않습니다. 둘 다 톱니 모양의 버(burr) 두 개 사이로 원두를 통과시키면서 입자 크기를 정해요. 차이는 그 버를 돌리는 힘이 내 손목이냐, 모터냐일 뿐입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그라인더 날 종류별(코니컬/플랫) 특징 쉽게 설명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edu-grinder-burr-conical-flat/</link><pubDate>Wed, 22 Jul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edu-grinder-burr-conical-flat/</guid><description>&lt;h2 id="그라인더-스펙에-적힌-코니컬-플랫이-대체-뭘까요"&gt;그라인더 스펙에 적힌 &amp;lsquo;코니컬&amp;rsquo;, &amp;lsquo;플랫&amp;rsquo;이 대체 뭘까요&lt;/h2&gt;
&lt;p&gt;그라인더를 알아보다 보면 꼭 걸리는 단어가 있어요. 제품 설명에 &amp;lsquo;코니컬 버(conical burr)&amp;lsquo;라고 적힌 것도 있고, &amp;lsquo;플랫 버(flat burr)&amp;lsquo;라고 적힌 것도 있죠. 저도 처음엔 이게 성능 등급 같은 건 줄 알았어요. 그런데 알고 보니 등급이 아니라 &lt;strong&gt;날의 생김새와 원두를 부수는 방식&lt;/strong&gt; 자체가 다른 거였습니다.&lt;/p&gt;
&lt;p&gt;이 차이를 이해하면 그라인더 스펙표가 갑자기 읽히기 시작해요. 오늘은 사진 없이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, 두 방식을 최대한 쉽게 풀어볼게요.&lt;/p&gt;
&lt;h2 id="날이-원두를-부수는-방식이-서로-다릅니다"&gt;날이 원두를 부수는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&lt;/h2&gt;
&lt;p&gt;커피 그라인더는 대부분 &amp;lsquo;버(burr)&amp;rsquo;, 즉 두 개의 날 사이로 원두를 통과시키면서 갈아요. 칼날처럼 때려서 부수는 저가형 블레이드 방식과 달리, 버 방식은 톱니 같은 홈이 파인 두 금속 조각 사이의 간격을 조절해 입자 크기를 정합니다. 이 버가 &amp;lsquo;원뿔 모양이냐&amp;rsquo;, &amp;lsquo;접시 모양이냐&amp;rsquo;로 갈리는 거예요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그라인더에서 커피가루 뭉칠 때 원인과 대처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grinder-clumping-static/</link><pubDate>Wed, 22 Jul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grinder-clumping-static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원두를 갈고 통을 열었더니 가루가 뭉텅뭉텅 덩어리져 있거나, 배출구 안쪽에 하얗게 달라붙어 있던 경험 있으실 거예요. 저도 장마철만 되면 이 문제로 아침마다 신경이 쓰였는데요. 뭉친 가루를 그냥 쓰면 물이 고르게 스며들지 못해서 추출이 들쭉날쭉해집니다. 다행히 원인은 몇 가지로 좁혀지고, 대부분 도구를 새로 사지 않아도 잡을 수 있어요. 하나씩 짚어볼게요.&lt;/p&gt;
&lt;h2 id="먼저-어떤-뭉침인지-구분하기"&gt;먼저 어떤 뭉침인지 구분하기&lt;/h2&gt;
&lt;p&gt;뭉침에도 종류가 있습니다. 원인이 다르면 대처도 다르거든요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가루가 사방으로 튀고 통 벽에 달라붙는 경우&lt;/strong&gt; → 정전기 쪽이 유력합니다.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눅눅하게 서로 엉겨 덩어리진 경우&lt;/strong&gt; → 습기나 원두의 기름 성분 쪽입니다.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배출구에 계속 남아 다음에 섞여 나오는 경우&lt;/strong&gt; → 리텐션(잔류) 문제일 수 있어요.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지금 내 상황이 어느 쪽인지부터 보고 내려가면 훨씬 빠릅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그라인더 분쇄도 안 맞을 때 해결법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grinder-grind-size/</link><pubDate>Mon, 20 Jul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grinder-grind-size/</guid><description>&lt;h1 id="그라인더-분쇄도-안-맞을-때-해결법"&gt;그라인더 분쇄도 안 맞을 때 해결법&lt;/h1&gt;
&lt;h2 id="분명-좋은-원두인데-맛이-안-나올-때"&gt;분명 좋은 원두인데 맛이 안 나올 때&lt;/h2&gt;
&lt;p&gt;같은 원두, 같은 물, 같은 도구인데도 어제는 괜찮았던 커피가 오늘은 유난히 쓰거나 밍밍하게 나온 적 있으실 거예요. 저도 참 답답했던 게 이 부분이었는데요. 레시피는 그대로인데 맛이 흔들리면 열에 아홉은 분쇄도가 범인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분쇄도는 커피 맛을 좌우하는 가장 큰 손잡이 중 하나예요. 그런데 눈금 하나만 어긋나도 맛이 확 달라지다 보니,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할지 감이 안 잡히기 쉽습니다. 오늘은 &amp;ldquo;분쇄도가 안 맞는다&amp;quot;는 막연한 상황을, 증상부터 원인, 해결 순서까지 하나씩 짚어드릴게요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핸드드립할 때 물맛이 쓰게 나올 때 확인해야 할 것들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hand-drip-bitter-taste/</link><pubDate>Sun, 19 Jul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hand-drip-bitter-taste/</guid><description>&lt;h1 id="핸드드립할-때-물맛이-쓰게-나올-때-확인해야-할-것들"&gt;핸드드립할 때 물맛이 쓰게 나올 때 확인해야 할 것들&lt;/h1&gt;
&lt;h2 id="분명-좋은-원두인데-왜-이렇게-쓸까요"&gt;분명 좋은 원두인데, 왜 이렇게 쓸까요&lt;/h2&gt;
&lt;p&gt;주말 아침에 마음먹고 핸드드립을 내렸는데 한 모금 넘기자마자 혀 안쪽이 뻐근하게 쓴 경험,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. 저도 그랬어요. 원두 탓인가 싶어서 봉지를 다시 확인해봤는데 로스팅도 멀쩡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했거든요.&lt;/p&gt;
&lt;p&gt;문제는 원두가 아니라 &amp;lsquo;어떻게 내렸느냐&amp;rsquo;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커피의 쓴맛은 거의 언제나 &lt;strong&gt;과추출(over-extraction)&lt;/strong&gt; 신호예요. 물이 원두 가루 안에 있는 성분을 필요 이상으로 뽑아냈다는 뜻이죠. 다행히 과추출은 원인이 몇 가지로 정해져 있어서, 순서대로 짚어보면 대부분 잡힙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프렌치프레스 커피가 텁텁하고 지저분할 때 확인할 것들</title><link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frenchpress-muddy-coffee/</link><pubDate>Sat, 18 Jul 2026 00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coffeelab.inforcore.net/posts/howto-frenchpress-muddy-coffee/</guid><description>&lt;h2 id="분명-같은-원두인데-왜-이렇게-텁텁할까요"&gt;분명 같은 원두인데 왜 이렇게 텁텁할까요&lt;/h2&gt;
&lt;p&gt;프렌치프레스는 참 편합니다. 원두 넣고, 뜨거운 물 붓고, 몇 분 기다렸다 눌러주면 끝이니까요. 그런데 막상 한 모금 마셔보면 컵 바닥에 가루가 잔뜩 가라앉아 있고, 마지막 한 모금은 흙탕물 같고, 혀에 텁텁한 느낌이 오래 남습니다. &amp;ldquo;원래 프렌치프레스가 이런 건가?&amp;rdquo; 싶으셨다면, 대부분은 몇 가지만 바꿔도 확 나아집니다.&lt;/p&gt;
&lt;p&gt;이게 여름철엔 더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. 날이 더워서 아이스로 내려 마실 때, 얼음에 희석되면서 그 지저분한 잡맛이 더 도드라지거든요. 하나씩 원인을 짚어볼게요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/channel></rss>